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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UIUX스쿨/Today I Learned45

[UXUI TIL] 230108_포트폴리오 - 퍼소나/유저저니맵 01 제로베이스 ㅣ 포트폴리오 과제 내일이 과제 제출일인데 서울 다녀오는 일정 때문에 이틀이 빠져서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ㅋㅋ 🦶🏻🔥 이번주 내내 왜인지 집중력이 떨어지고 과제가 잘 안 풀려서 헤매는 기분인데, 일단 해 놓고 계속 보면서 디벨롭 하는 게 더 효율적일 것 같아서 앉아서 시간을 쓰려고 노력했다. 내일 제출해야 하는 퍼소나, 유저저니맵, Needs&Painpoint, 문제정의를 새벽3시까지 마무리하고 잤다. 2023. 1. 8.
[UXUI TIL] 230106_제로베이스 인터뷰 촬영/유저리서치 결과 정리 01 제로베이스 ㅣ 인터뷰 촬영 오늘은 제로베이스에서 인터뷰 촬영 요청을 해 주셔서 서울에 왔다. 아침부터 분주하게 준비하고 5시간 동안 차타고 이동.. 카메라 앞에 있으니 머리가 하얘져서 말을 제대로 못 한 것 같아서 흑역사 생성일 수도 있는데, 예쁘게 나왔으면 좋겠고 제로베이스 홍보이든 몇 달 전의 나처럼 헤매고 있는 사람이든 누구에게든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제로베이스 회사에 가 보니까 시설이 너무 좋아서 좀 놀랬다ㅎ 스낵바도 구경했는데 너무 좋아보였다. 매번 슬랙과 화면으로만 보던 관리자이신 다은님도 만나고! 항상 친절하신 다은님.. 칭찬머신이시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 ☺️ 인터뷰 때문에 서울까지 왕복 10시간을 이동하는게 맞나.. 괜히 한다고 했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다은님.. 2023. 1. 6.
[UXUI TIL] 230105_어피니티 다이어그램/개발자 전달용 유저플로우 01 제로베이스 ㅣ 포트폴리오 과제 - 멘토님 피드백 반영하여 자료 수정 / 어피니티 다이어그램 보완 어제 멘토님께 피드백을 받고 부부 공유가계부로 가되 뱅크샐러드를 버리고 신규 서비스로 가기로 해서 지금까지 진행했던 자료들을 수정했다. 그리고 인터뷰 스크립트랑 뽑은 인사이트를 다시 쭉 살펴보면서 놓친 부분이 없는지 확인했고, 인터뷰 참가자들이 부부 공유가계부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기능들 중 놓친 부분을 어피니티 다이어그램으로 추가로 정리했다. 이거만 하루 종일 걸림.. 짧은 시간에 할 수 있게 집중력이 더 좋으면 좋겠다. 내일은 유저리서치 결과 정리부터 다시 해야겠다. 02 외주 ㅣ 누락된 화면 체크&개발자님께 전달을 위해 유저플로우 보완 사실 회사에서 이전에 크몽에 맡겼었는데 그 상태에서 전달받아 .. 2023. 1. 5.
[UXUI TIL] 230104_개발자와 회의/UXUI디자인 포폴의 핵심 01 외주 ㅣ 디자인 팀장님 개발자님과 회의 1차 배포를 위한 MVP로 디자인 정리를 마무리하기 앞서서 회의를 통해 특정 부분이 개발이 오래 걸리는지 여쭤보고 개발 공수가 너무 늦어질 것 같으면 더 덜어내는 과정을 거쳤다. 1차 배포에서는 커뮤니티가 주된 기능이 아니어서 빼고 가기로 했고, 브랜드 스토리에 따른 정보 구조의 대공사는 나중으로 미뤘다. 개발의 세계를 잘 몰라서 '이게 왜 이렇게 오래 걸리는 거지?'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을 알게 됐다. 그래서 '디자인 이만큼 했으니까 개발도 이만큼 빨리 해주세요'라는 식이 아니라 공동의 목표인 더 빠른 출시일을 위해 현재의 상황을 현실적으로 파악하고 최대한 효율적인 방법을 택하는 것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을.. 2023. 1. 4.
[UXUI TIL] 230103_아토믹 디자인 시스템/MVP?/1:1 인터뷰 진행 큰 덩어리로 글을 적으니까 더 게을러지는 것 같아서 이 시간을 통해 스스로 동기부여를 받기 위해서 오늘부터 Today I Learned(TIL)을 작성해 보기로 했다. 이 성장 기록을 나중에 보면 또 의미가 있겠지. 제로베이스UIUX 수강 전부터 UIUX디자인 외주를 하고 있었는데, 제로베이스의 일환으로 한 것과 외주의 일환으로 한 것을 함께 적을 예정이다. 01 외주 ㅣ 아토믹 디자인 시스템 개념 공부 외주에서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데 현재는 스타일 가이드 수준으로 제작된 상태이다. 같이 일하는 디자인 팀장님이 아토믹 디자인 시스템이라는 개념을 같이 공부해서 좀 더 체계적으로 만들어 보자고 제안했다. 그래서 오전에는 아토믹 디자인 시스템에 대한 아티클을 읽으며 공부했다. 아토믹 방법론은 2013.. 2023.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