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UI TIL] 230117_커리어 특강/디자인 가이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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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 ㅣ 커리어 특강 및 이력서 작성

오늘 저녁 6-8시에 진행되는 커리어 특강을 듣기 전에 이력서 작성을 해 보았다. 내가 거쳐온 시간과 노력을 글로 간단하게 정리하니 뭔가 재밌다!🤩 빨리 지원해 보고 싶은 마음ㅎㅎ 학교에서는 왜 이런 강의를 들어보지 못 했는지 의문일 정도로 좋은 강의였다!

 

이력서 작성해 보면서 궁금했던 점

- 이력서에서 짧은 자기 소개는 어떻게 작성해야 하지? 이 부분도 UIUX 디자이너로써 나의 장점을 어필해야 하나?

👉🏻 JD에 있는 키워드 참고해서 녹여내기

- 학력, 경력, 프로젝트 경험은 어떤 순서로 넣어야 좋지?

👉🏻 관련 경력이 있다면 경력을 제일 위에, 전공생이고 관련 경력이 없다면 학력을 제일 위에 적기.

- 기간이 겹치는 경우 작성 순서는 시작일과 종료일 중 어떤 것을 기준으로 해야 하지?

👉🏻 (이 부분은 네이버 지식in에 찾아봄) 시작일이 빠른 것을 위에 적기.

- 이력서 pdf 파일과 노션 중 어떤 방법이 더 좋지?

👉🏻 요즘엔 노션 링크로도 많이 제출하는 추세여서 상관없는 것 같다.

 

인상 깊었던 내용

-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말고 도전해라. 실패에 한도가 있다. 도전을 해야 빨리 기회가 주어진다.

- 완벽한 이소서, 포트폴리오는 없다. 왜 스스로 평가를 하는가. 어느 정도 준비됐다면 면접에서 평가받자.

- 원하는 대기업이 한 큐에 안 된다면 다른 곳에서 경력을 쌓아서 가자. 대신 아무데나 가지 말고 최종적으로 가고 싶은 회사에서 원하는 자격요건을 채울 수 있는 곳으로 가라. (듣는 라이브 세션 강사님마다 하시는 이야기)

-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이소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가독성이 중요하다.

- 자소서에 소제목, 두괄식을 사용해라. 면접관들이 다 읽을 시간이 없기 때문에 빠르게 키워드를 캐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회사 채용 사이트에서 JD를 참고해서 이소서, 포트폴리오에 녹여내라. 

- 육하원칙, STAR 기법을 사용해서 이야기 하라. STAR 기법은 Situation, Task, Action, Result. 문제 해결했던 경험에 대해 이야기할 때 구체적인 시기와 프로젝트 명을 이야기하고 어떤 문제에 대해 어떤 행동을 해서 어떤 결과를 얻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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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 ㅣ 포트폴리오 과제 - 벤치마킹, 디자인 가이드라인

갑자기 속도가 붙어서 오늘은 벤치마킹, 디자인 가이드라인(네이밍, 로고, 컬러, 폰트)까지 완료!

새벽 5:52. 조금만 자고 일어나서 멘토님 피드백 전까지 다시 와이어프레임 디벨롭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