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UI TIL] 230111_스플래쉬가 필요한 이유/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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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 ㅣ 디자인 팀장님과 회의 / 스타일 가이드 시안에 적용

오늘은 디자인 팀장님과 1차 배포를 위한 유저플로우와 스타일 가이드에 대해서 30분 정도 짧게 회의를 했다. 이야기를 하다가 스플래쉬가 필요한 새로운 이유를 알게 됐다. 그저 브랜딩 측면에서 시작을 나타내는 화면인줄 알았는데, 기술적으로는 서비스의 로딩시간을 채우기 위해 띄어주는 것이라고 한다. 몰랐던 거 알게 되면 기분이 좋다ㅋㅋ 그리고 내일 오후 6시까지 스타일 가이드 시안에 적용해서 넘겨드려야 한다. 오늘 작업을 조금 해 놓아서 내일 더 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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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 ㅣ 포트폴리오 과제

오늘 한 일

- 'UX 서비스 컨셉' 디벨롭

- UX 서비스 컨셉에 따라 필요한 화면 리스트 업

- 'IA(Information Architecture)' 디벨롭

- 와이어프레임 그리기 전에 레퍼런스 찾기

 

어제 멘토님께 피드백을 받고 감을 잡아서 좀 더 수월하게 진행하고 있다. 오늘은 자기 전까지 레퍼런스만 찾다가 자야지. 비핸스에서 잘 된 레퍼런스 보면 동기부여가 잘 되는 기분이 들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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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 ㅣ 포트폴리오 강의

사실 꽤 오랫동안 강의를 못 들어서 조금이라도 들으려고 자기 전에 포트폴리오 강의를 하나 들었다. 라이브 피드백 해 주시는 전재환 멘토님께서 하시는 포트폴리오 강의인줄 몰랐다. 진작 들을 걸! 🫢

 

- 포트폴리오를 보고 나를 보고 싶게 그만큼 매력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 시각/편집 디자인, UXUI 디자인 기본기와 더불어 어떻게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지 보여줘야 한다.